보통 사회적으로 캠페인을 하거나 할 때 333운동이란걸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식후 3분 이내 하루 3번 3분동안 양치질 하기인데
아마 이러한 캠페인을 하는데에는 의학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으로 3분이 적당하겠네요.
보통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양치를 한다면 평소 사용하지 않는 측면의 뇌를 사용하니 뇌에는 좋을 수 도 있겠으나
구강을 구석구석 유연하게 잘 닦으려면 손 근육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평소 사용하는 손으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