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돌이 해외진출을 하여 그 지역의 언어로 음반을 냈을 경우 현지 아이돌로 취급하는 지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아이돌은 그 단체를 결성한 회사(예, 하이브 SM 등)에 속하며 아이돌의 정체성(개인의 출신이 아닌 단체의 출신)은 아이돌이 속한 회사의 정체성을 따라가기 때문에 해외진출을 한 아이돌이 그 지역의 언어로 음반을 냈어도 현지 아이돌로 취급을 하지 않고 타지의 아이돌로 취급합니다.
그 예로, 르세라핌이나 에스파 등의 아이돌들을 지칭할 때 “K팝”의 수식어가 붙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국내 아이돌의 인기가 해외로 나아가 그 지역의 언어로 재출시 됨으로써 해외진출을 노리는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아이돌이 해외로 진출하여 그 지역의 언어로 음반을 냈어도 “한국 아이돌”로 취급하지 “현지 아이돌”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아이돌의 소속 회사가 국내(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기 때문에 아이돌의 정체성은 그 소속 회사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Feat. 삼성 갤럭시가 한국제품으로 불리며 해외진출을 하여 그 지역 맞춤(로컬라이징) 상품으로 재출시하여도 삼성 갤럭시가 그 지역의 제품으로 불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