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에 지원을 하면 훈련하면서 부상을 많이 입지는 않을까요?
저의 아들이 특전사에 지원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 특전사는 훈련 강도가 높아 경증 장애를 입고 조기 전역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말리고는 있지만 아들은 고집을 아직은 꺾지 않네요. 제가 현실을 너무 과장되게 우려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들에게 좀 더 설득을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아드님을 걱정하는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너무 과잉보호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물론 훈련과정에서 크고 작은 부상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건 사회 어디서든 마찬가지입니다.
아드님이 자신이 있어서 지원하는 것일테니 믿고 기다리시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매끈한두견이275입니다.
특전사 훈련을 진행하는 교관은 고도의 훈련을 받은 전문가입니다.
교관의 지시를 따른다면 부상은 없겟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부상없이 수료 가능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런일이 자주 일어나거나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멋진 아드님 하고싶은데로 해주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특전사 훈련 이 강도는 높지만 하리는 되로 한다면 큰 부상은 없습니다 잠깐깐식잔 머리를 쓰다가 부상을 당하기도 합니다 특전사 다녀 오면
사나이 중에 사나이가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백로39입니다.
특전사에 지원하여 훈련을 받을 경우,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전사는 평범한 군인보다 더 심화된 훈련과 자원 동원, 위험하고 복잡한 작전 수행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군인들보다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훈련 과정에서도 대규모 인원, 복잡한 장비와 수많은 인터랙션이 이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위험부담이 큰 특성 때문에 부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