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생활을 하는데 친한친구도 없고 생활하는게 너무 힘들기도하고 그나미ㅡ 친한것 같아도 겉보기식 친구라 현타가 오는데 휴학은 너무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친한 친구가 없어서 대학교를 휴학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학과에서 친구가 없다면 본인 취향에 맞는 동아리에 가입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근데, 좋은친구, 친한친구는 노력없이 얻어지지는 않습니다.
먼저 다가가시고 상대방을 배려해주시며 사귀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민보스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휴학하는건 별로 추천드리지 않으나
휴학 기간중에 하고자 하는 일이 명확히 있으면 휴학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는 학교에서만 사귈 수 있는게 아닙니다.
또래들이 많이 알바하는 곳에서 알바를 하시거나 동아리에 가입해보세요.
아니면 종교가 없더라도 근처 교회 청년부에 등록해서 나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일단 사람이 많은 곳에서 활동해야 친구가 생겨요! 좋은 친구가 생기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까칠한고릴라5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어서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한 후 복학해서 운좋게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어요. 외롭고 힘드시면 계획을 세워 반년 휴학을 하시고 복학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잘 생각해보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휴학을 한다고해서 나아지는건없다고봅니다.
현실을 도망가려고하지말고 지금 부터라도 친구들에게 다가가보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노력한만큼 친구들이 생길거에요
안녕하세요. 반듯한 누에고치의 단데기288입니다.
친구라면 충분히 다시 만들 기회는 또 있습니다. 좀 외로우신거 같으신데, 외롭다는 걸로 휴학하는건 그렇게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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