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에서 겪으시는 일들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서 마음이 아주 안좋으시겠네요. 선임들 등살에 욕설이나 무시까지 당하다보면 정말 군생활 통째로 흔들리는 기분이 들텐데 그럴땐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부대내 상담관님이나 믿을만한 간부님한테 솔직히 털어놓고 도움받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전역이라는 목표가 있으시니까 극단적인 생각보다는 보직변경이나 생활관 분리같은 실질적인 조치를 빨리 요구해서 본인 몸과 마음부터 챙기시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