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재 공기업의 민영화 추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전이나 교통공사 등 필수재를 담당하는 공기업은 어쩔 수 없는 적자구조이며 그로 인해서 국민들의 부담이 적었으나 기사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와중에 민영화를 추진해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저는 차라리 국유화된 상태에서 내부개혁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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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민영화가 된다면 요금인상은 불보듯 뻔합니다.
필수 공공재기업들이 대중을 위한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적자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