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나 교통공사 등 필수재를 담당하는 공기업은 어쩔 수 없는 적자구조이며 그로 인해서 국민들의 부담이 적었으나 기사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와중에 민영화를 추진해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저는 차라리 국유화된 상태에서 내부개혁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민영화가 된다면 요금인상은 불보듯 뻔합니다.
필수 공공재기업들이 대중을 위한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적자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민영화 반대하지만 공기업의 구조 계혁도 찬성합니다 공무원들의 방만한 운영이나 보너스 잔치는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