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그것은 아직은 지금으로부터 너무나 먼 까마득한 먼 미래의 이야기인 동시에 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지방이 그럴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걱정하는 암울한 가설이긴 합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지방 소멸예상 위기지역을 선정하여 계속적인 관리를 해나고 있기는 합니다.
지방도시가 인구 감소로 소멸된다면 도시경제 또한 그만큼 타격을 입게되고, 국가 사회는 물론, 전체 경제 발전과 문제해결에 엄청난 데미지가 될 것입니다.
지방의 아파트가 0원이 되면, 국가의 존망이 좌우될 것이므로, 지금부터라도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어가기 위하여는, 인구 증가정책과 지방도시 살리기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