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성기가 이렇게 생겼는대 포경해야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기저질환

X

복용중인 약

X

소변볼때 성기가 부풀고 성기가 좀 이상하게 생긴거 같아요. 포경해야하나요?? 만약 포경을 계속 하지않는다면 어떻게 되나요??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상으로는 포피(귀두를 덮는 피부)가 존재하는 상태이며, 귀두가 완전히 노출되지 않는 생리적 포경 또는 경미한 포피 협착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이 연령대에서는 상당수가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

    병태생리적으로 소아 및 청소년에서는 포피와 귀두가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과정이 진행 중이며, 완전한 노출이 되지 않아도 이상은 아닙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기준은 “모양”이 아니라 기능입니다.

    다음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포피를 손으로 부드럽게 당겼을 때 통증 없이 귀두가 충분히 노출되면 수술은 필요 없습니다. 반대로 전혀 젖혀지지 않거나, 억지로 당길 때 통증이나 출혈이 있거나, 소변 시 포피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경우는 병적 포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복적인 염증(귀두염, 포피염)이 있거나 위생 관리가 어려운 경우도 수술 고려 대상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소변 시 부풀어 오름”은 포피 입구가 상대적으로 좁다는 신호일 수 있으나, 단독으로 바로 수술 적응증은 아닙니다. 실제 진료에서는 포피 개구부의 탄성, 반흔 여부, 감염 병력 등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다만 포피가 계속 좁은 상태로 남으면 위생 문제, 염증 반복, 드물게 배뇨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만으로는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소견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1. 손으로 젖혀지는지

    2. 통증 여부

    3. 염증 반복 여부

    이 세 가지가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

    비뇨의학과에서 간단한 진찰로 수술 필요 여부는 명확히 구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