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이 발발하자 유엔 안보리에서 처음으로 파병을 결정합니다. 그 가운데 1950년 8월 에티오피아 정부는 6.25 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할 의사를 보냈습니다. 당시 에티오피아는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가 통치하던 왕국이었습니다. 국왕의 명령으로 혼돈에서 질서를 확립하다 격파하다는 의미의 강뉴부대가 편성되었고 황제는 강뉴부대를 출정시키며 이길 때까지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싸워라고 강조했습니다. 황제는 에티오피아가 내전으로 힘들어할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아픔을 떠올리며 우리는 도와주는 나라가 되자고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