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동건 약사입니다.
보통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해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감수성이 있으며 해당 질환에 가장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선택한 항생제로 일정기간 치료 이후 차도가 없는 경우에는 다시 감수성 검사를 진행해서 2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를 사용해볼 수 있으며, 포도상구균인 경우 일반적으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항생제가 효과가 없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정낭염/전립선염 같은 질환에서는 항생제를 복용해도 해당 조직으로 항생제가 잘 침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통은 1~3개월 이상 꾸준히 항생제의 복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항생제 감수성 결과에 따른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서 ,처방된 항생제를 정해진 용법/용량에 맞게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