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건조기 없는 집에 빨래는 어디다가 널어서 말리는게 좋나요?
밖에다가 놔두니깐 냄새가 나는데 집안에 둬야 되나요?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비 오는 날 되도록이면 빨래를 하지 않지만 급해서 할 경우에는 실내에서 널어 놓고 제습기를 털어놓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빨래를 하면 안되겠죠.ㅎ
그러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비오는 날 빨래를 했다면 방안에서 말려야 합니다.
일단은 보일러를 약하게 돌려주면 빨래를 건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또이또잉입니다.
최대한 비오는 날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장마 같은 날이나 빨래의 양이 많은 날은 어쩔수없이 하게 되죠
그런 날을 대비하여 저희는 실내 건조 섬유유연제를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거실이나 안방에 널의시고, 보일러를 돌려주세요
그럼 냄새덜나면서 잘 마를겁니다.
건조기 가 좋긴한데. ㅎㅎ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일반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공간에 건조대를 설치하고 빨래를 널어놓고
만약 제습기가 있으면 제습기를 틀어놓고 제습기가 없으면,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습한 날씨에도 그나마 빨래가 빨리 마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집안에서 빨래를 말리는건 호흡기 건강에 좋지 않아요. 가급적 베란다쪽이나 다용도실을 이용해서 말리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홍관조169입니다.
원래 비오는 날에는 빨래를 하면 꿉꿉한 냄새가 안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비 안 오는 날에 해야 하는데 부득이하게 하셨다면 거실에서 말려야 하고 문을 조금 열어 환기 같이 하면 좋을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