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이어 영국에서도 16세 미만 SNS 금지 법안 상원 제출 되었다는데 전세계 확산 되는건가요?

호주는 2026년 1월 새해부터 만 16세 이하 청소년은 SNS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안 제출하고 통과되어 시행 중이며 이후 영국에서도 16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 법안이 상원에 제출 되었다고 합니다. 호주와 영국 법안은 전세계적으로 확산 되는 건가요? 그만큼 SNS 청소년들에게 안 좋은 영향 주고 있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주는 이미 2025년 말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의 주요 SNS 계정 보유·접근을 법으로 제한했고 이 같은 움직임은 영국을 비롯해 유럽 여러 나라들도 비슷한 규제 논의를 하고 있어 다른 국가들에서도 관심과 법안 마련이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이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중독성·유해 콘텐츠 노출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효과와 적합성에 대한 찬반·논쟁도 함께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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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재 호주와 영국을 필두로 전 세계적으로청소년 sns금지 또는 강력 규제가 가 하나의 거대한 흐름(Global Trend)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몇몇 나라의 시도가 아니라, 유럽 연합(EU) 전체와 아시아 국가들까지 가세하면서 점점 번져가는 추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지하려고 하는 이유는 알고리즘이 청소년에게 자해, 폭력성, 혹은 성적인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추천하는 '알고리즘의 덫'을 차단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 호주와 영국에서 만 16세 이하 청소년의 SNS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이 나온 것은 청소년의 정신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어요. 이런 법안들은 SNS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예를 들어 사이버 괴롭힘, 중독, 수면 방해 등 사회적 문제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법안이 모두 확산되지는 않고 각국의 문화적, 법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는 편입니다.

    SNS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은 분명 주의할 부분이 많지만,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완전 금지보다는 연령에 맞는 안전한 사용 가이드라인이나 교육이 병행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을 고민하겠지만, 각국의 법률 및 사회적 합의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질문자님께서도 SNS 사용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측면을 균형 있게 바라보면서 변화하는 추세에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 점점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그건 아마도 sns의 순기능 보다 역기능이 더 많기

    때문인걸로 보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무래도 노출될 가능성이 더 커요

  • 글쎄요 안그래도 요즘 애들 스마트폰만 붙잡고 사는거 보면 걱정이 태산인데 호주랑 영국이 앞장서서 법을 만든다니까 다른 나라도 가만있진 않을거 같네요 사실 미국이나 유럽쪽도 비슷한 고민중이라는데 이게 법으로 막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워낙 애들 정신건강에 안좋다니까 확산될수밖에 없을거에요 중독성도 강하고 이상한 영상도 많으니 부모 입장에선 반갑긴 한데 실효성이 어떨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거같아요.

  • 호주와 영국의 이러한 추세는 다른 나라들에게 가이드 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였다면, 지금은 sns를 마약이나 담배 같은 중독성 있는 유해한 물질로 여기는 추세 입니다.

  • 네 이미 여러나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다만 '전 세계가 동일하게 금지'라기보다 각국이 규제 강도를 높이는 방향입니다. 즉 완전 금지가아니라 연령제한, 부모동의, 알고리즘 제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중입니다. 핵심은 SNS 자체가 나쁜것이라기보다 어린 나이에 과도한 사용이 위험하다는 점 떄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