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만 되면 중국발 황사가 발생한다는 뉴스를 자주 접할 수 있고, 미세먼지는 계절 상관없이 주의보가 발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사는 꽤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알고있는데 미세먼지는 어릴적에는 들어보지 못했던거 같은데 언제부터 생겼으며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