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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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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용산 대통령실·세종 집무실 논란에서 서울의 관습 수도 지위는 통일 이후에도 유지될까요?

청와대는 오랜 기간 국민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대통령의 공간’으로 인식되어 온 장소였습니다. 반면 용산 대통령실 이전은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결정되었다는 비판도 있는데, 이러한 비판은 장소 선정의 역사성·상징성 측면에서 타당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또한 세종 집무실은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는 긍정적 평가를 받지만, 국가 원수의 상징 공간으로서는 아직 평가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헌법상 수도 조항이 없는 상황에서 서울특별시가 ‘관습 수도’로 인정받는 구조는, 향후 통일 이후의 국가 체제에서도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수도 개념은 법보다 관습과 국민 인식이 더 크게 작용하는 영역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일부터

    내일부터

    안녕하세요. 헌재 헌법재판소는 서울이 수도라는 점은 관습 헌법으로 성립된 불문 헌법이라고 판시했기 때문에 통일 이후에도 별도의 개헌이나 국민적 합의가 없다면 서울의 수도 지위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 서울의 관습 수도 지위는 헌법재판소에서 불문헌법으로 인정되었으며 통일 후에도 국민 인식과 역사적 연속성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청와대와 용산, 세종 논란은 상징성과 효율성 충돌로 관습 수도론이 문화적인 벽을 형성한다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청와대·용산·세종 집무실 논란 속에서도 서울의 관습 수도 지위는 통일 이후에도 특별한 법적 변경 없이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에도 시도는 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존 기득층이 서울에 연고지가 많아 법적제정도 시워보이진 않아요.

    감사합니다.

  • 헌법재판소에서 이미 수도가 서울이라는 것을 관습헌법으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큰 사건이 없는 이상 변경은 어렵습니다. 물론 통일 이후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