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두상이 납작하다면 단두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기 단두증은 두상이 변형되는 질환 입니다.
아기 단두증이란> 머리 뒷부분이 납작한 형태로 납작 머리를 이라고 불립니다, 정수리 부분이 높게 나타나기도 하고, 수두증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기 정수리 쪽에서 봤을 때 뒷통수 보다 좌우가 넓은 경우를 말합니다. 단두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두개골의 관상 봉합이 조기에 붙어 앞뒤 직결이 줄어들면서 납작해지기 때문 입니다.
아기의 두개골은 연하기 때문에 신생아 때 한쪽 방향으로 오해 누워 있는 단두증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만2세가 되기 전까지는 두상이 말랑말랑 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기 단두증 예상으로는
하루에 15시간 가까이는 자는 신생아시기에 잠자는 자세가 두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기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한 방향으로 자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는 동안 수시로 방향을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터미타임 등의 놀이를 통해 등을 대고 누워 있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두상이 눌리지 않게 목에 힘이 조금 생겼다면 업드려 눕혀 재우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이때는 아기의 질식사 안전에 주의하면서 수시로 관찰을 해주셔야 합니다,
모빌방향을 바꿔주면서 눕는 방향도 자주 바꿔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아기의 두상의 납작함이 너무 심하다면 병원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