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큰 사람은 정력도 세다 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코의 크기가 정력, 스태미나를 결정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근거가 없는 말일까요. 궁금하네요.
저도 어디서 코가 큰 사람이 정력이 쎄다고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 하나의 가설일 뿐이지 팩트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가오리41입니다.
전혀 관련 없는 속설입니다..
이게 관상학에서 나온 것 같은데요. 통계적으로 얼추 맞을 수 있지만 무조건적으로는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코가 큰 것과 스테미너의 상관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없습니다.
단순한 미신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코만 크다고 정력이나 스테미나가 좋다는건
속설인듯 합니다
그러나 코가 크면 대부분 체형이 좋거나
외관상 몸이 비례하여 튼튼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가 작은 사람도 운동과 좋은 영양섭취로
활력이 넘치는 사람도 많으니
외관상보다 평소 관리 능력에따라
결정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매한라마카크243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 상관 없는 가설입니다.
옛날부터 동양과 서양 모두 코와 정력이 연관됐다 믿었다. 고대 로마사람들은 코가 길수록 정력이 강하다고 믿어 정력 강한 남성을 ‘로마의 코’라고 지칭했다. 의학적으로 코가 커서 좋은 점은 콧구멍 크기가 커 호흡이 원활, 폐의 기능과 심장의 운동이 증진된다는 것뿐으로 정력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안녕하세요. 러블리한닭231입니다.그건낭설이라고봅니다.스테미너와 코와의관계는 어불성설입니다.스테미너와 테크닉은코와는 별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