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을 받고 보상을 수령하였는데 이후에 다른병원에서 암이 아니라고 진단되면 수령금은 반환되는건가요??
제목처럼 암진단을 받고 보험금 수령하였는데 이후에 다른병원가서 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면 보험금 반환해야 하나요??
문득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런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궁금하세요.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보험금을 반환하지 않아도 되지만,
보험회사가 오진이나 사기의 의심이 있다고 판단하면 보험금을 환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극악의 확률로 오 진단이 내려 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후 다른 병원에 가서 재검사 받은지는 보험사가 알수 없는 부분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
의료 기록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만약 위와 같은 상황이 생겼다고 해도,
다른 병원에서 암이 아니라고 진단 받은 서류를 내가 직접 처음 보험사에 제출하지 않는 이상 암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사에서 이것이 대해 알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 너무나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암이 아니라는 서류를 처음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사에 제출하게 된다면 추후 회수가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제 프로필에 방문하셔서 상담예약을 하시거나 연락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보험회사에서도 자체적으로 암진단에 대한 적정성을 조직병리검사 등을 통하여 진행합니다.
- 병리상 진단이 적정하기에 보험사에서 지급처리되기에 오지급될 확률이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럴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의사가 육안으로 검사결과를 보고 어느한쪽이 오진을 할수는 있는것이죠 오진을 한쪽이 확실하다면 취소가 마땅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뇨 하실 필요 없어요 최초진단으로 하기 때문에 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당궁금하신거나 추가로 더 알고 싶으시면 프로필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2군대의 병원만 가보신 상태이신 것 같은데요.
물론 의사마다 소견이 다를 수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다른병원에 한번 더 방문하여 소견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정말 오진이라고 해도 질문자님의 잘못은 없습니다.
의사가 오진을 한 것이니깐요.
그리고 보험사에서 알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정말 혹시 모르니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는 약관에 의하여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병원이 다르고 의사가 다르면 진단도 달라질 수 있고 처방도 달라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여러 의사의 소견을 모두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어느 한 의사의 진단만으로도 보험금 지급사유가 충족됩니다. 그런 경우는 행운이라고 할 수 있지요. 보험금을 굳이 반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라며, 좋아요와 추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은 판정을 쉽게 내리는것이 아닙니다 의사가 사진그리고 심지어 조직 검사까지 하고 내리는 진다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산정특례자로 등록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이긴 하지만 번복된다면 수령한 보험금은 환입하는것이라 여겨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