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성격이 아직 애 같아서 큰일입니다.
ㅋㅋ 나이 45 애둘 아빠입니다.
철은 든거 같은데...
아직 pc게임 좋아하고, 회사직원들한테 애들처럼 장난을 많이 칩니다.
좀 든든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어른스럽고 ㅜㅜ
회사 애들이 저를 이상하게 볼지 걱정스럽네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느 성격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지요.
일을 할때는 진지하게 임하시면서, 일 외적으로는 편하게 대해주시고 친구같은 상사라면 직원들이 작성자님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제 상사가 그런 사람이면 좋겠네요 :)
뭐 이런 사람도 있으면 질문자님 같은 사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어른들이 다 듬직하기만 하면 세상은
너무 상막하지 않을까요? 질문자님처럼 장난도 치고 PC게임도 하고 하는 어른도 있어야 세상이 좀 더 재밌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도 PC게임 좋아하고 장난치는거 좋아합니다 물론 내향형 성격인 탓에 친한 사람들
한테만 이렇지만요
뭐 그렇수도 있지만 장난도 어느정도껏 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생활이 계속 되다보면 때로는 사람이 쉽게 보일수도 있고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거든요. 때로는 무게감 있는 모습도 보여주셔야 할듯합니다
절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냥 장난스럽고 친근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45세에 pc 게임 즐기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든다고 굳이 어른스러워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대는 어른스러워 지는 것을 이상하게 받아들이면 꼰대라고 비꼬기도 합니다.
마음은 아직 청춘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랑 비슷한 연배신데 저도 그래요 다만 저는 게임은 하질 않습니다
게임은 좀 철이 덜 든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 시간에 집안일에 집중하는게 낫긴합니다
회사에서 장난치는건 전 나쁘지 않아요 그렇다고 너무 중2병 학생처럼
짓궂게 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딱딱하고 어려운 사람보다는 어려운 가벼운
외유내강형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아이같은 모습은 존재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게임을 좋아할 수도 있고 장난도 칠 수 있습니다. 다만 혼낼때는 엄하게 혼내시고 잘 달래주면 될거 같은데요. 사람은 상황에 따라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장으로서 부드러운 모습도 같이 보여준다면 다 좋을거 같습니다.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주변에서는 위트있는 분으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울 것 같습니다. 장난을 하더라도 웃음 코드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고 업무에 임할 때는 진지한 분이라면 오히려 호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더 클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습니다 같은 40대 이고요
회사에서는 그렇게 해도 내가 하는 중요한 행동들이 그렇지 않으면 된거죠
돈을 헤푸게 쓰는것도 아니고 술먹고 가정에 소홀한것도 아니고
게임도 취미로 할수도 있죠 과도하지만 않으면 문제될건 없어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젊께 사는 건 좋은 현상 이라고 생각됩니다.나이가 45 이라면 아직 한창인 나이 아닙니까 그런 거에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게임 좋아하고 사람들 어울려서 노는 거 좋아하고 후임한테 장난치는 거 아주 좋아합니다
호감있게 바라보는 사람도 분명 있을겁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알고 계시니, 조금은 자제를 하셔서 든든한 맛이 있는 선배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