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패딩을 슬슬 꺼내려고하는데 드라이크리닝을 꼭 해야하나요?
벌써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는데요.
조금있으면 날씨도 금방 쌀쌀해질텐데
겨울 패딩옷들을 꺼내놔야 할것같습니다.
패딩옷들을 전부다 드라이크리닝을 하기에는
부담이되서요. 드라이크리닝안하고 깨끗하게
입을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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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드라이크리닝이 부담되신다면 손빨래 하시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손빨래 하시고 나서 물로 최대한 헹궈주시거나 세탁기에 탈수 기능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패팅을 최대한 잘 펴서 햇빛에 잘 말려주시면 좋습니다.
다 건조가 되었다면 옷걸이 막대기로 패딩을 탁탁 쳐주시면서 깃털뭉침을 없애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가오리41입니다.
손빨래 해주셔도 됩니다.
중성세제에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 빨아주시고요.
여러번 헹궈주세요. 탈수는 세탁기를 이용해서 해주시고요.
말리실 때 중요합니다. 사정없이 두드려주셔서 죽은 내부 소재가 살아나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재칼208입니다. 너무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손빨래를 하신 뒤에 그늘에서 잘 말려주시면 두꺼운 겨울옷도 깨끗하게 세척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오소리172입니다.
꼭 드라이해야하는옷 아니면 울샴푸로 세탁하셔도 됩니다 탈수후 탁탁 털어서 깃털뭉침 없이 바람잘통하는 그늘에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