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싸움은 러시아의 일방적 승리로 끝날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러시아의 분열과 우크라이나의 단결된 국민들의 힘 그리고 서방세계의 협조로 우크라이나가 크게 밀리지 않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돈바스 지역의 탈환 등으로 러시아는 적잖히 놀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러시아 용병들과 러시아 군부의 갈등으로 러시아는 힘의 균열이 생기는 등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대반격 또한 미국 등 서방세계가 장기전으로 인해 전쟁피로도 때문에 지원에 소극적인 관계로 어려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