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연계된 블록체인 플랫폼이 있나요?
사물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가 더불어 발전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다양한 기업들도 블록체인 활용을 탐색하고 있을것 같은데 인공지능과 연계된 블록체인 플랫폼이 있을까요?
4차산업 혁명의 혁신적인 기술로 인해 인간이 서야할자리에 기계가 대체하게 되고 결국은 인간을 위해서지만
기계들이 움직이는 사회로 돌변할것이다. 에전의 한 영화에서 기계인간이 나오는 sf물은 봤지만 그것이
지금의 현실세계로 탈바꿈되고 있는 지금 놀라울 따름입니다.
미래 주요 신기술로 5G(5세대)와 6G(6세대) 통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가상화폐를
비롯하여 앞으로의 미래가 얼마만큼 혁명적이게 바귀게 될지 기대해 봅니다.
10년 주기로 진화한 이동통신은 2020년대 5G 상용화,2030년대 6G, 2040년대 7G(7세대) 시대로 나아갈
전망입니다. 앞으로는 기계들간에 서로 소통을 통해 인간이 먼저 알기전에 모든것을 조치해놓은 시대가
올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인공지능이 탑재된 기기가 가정에 부족한 재화의 수량이나 품질을 따져 쇼핑 주문을 하고,
세탁기는 다른 가전들과 데이터를 교신해 온수 사용을 결정합니다.
일정온도 이하로 올라가면 자동적으로 인공지능은 집안의 온도를 높이고있으며 자동차 인공지능으로
아파트 단지내 차량이 진입하면 모든 집안의 가전제품과 전등등은 워밍업을 실시합니다.
집안의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여 자동으로 공기정화를 실시합니다.
제품 생산을 위해 필요했던 대규모 설비와 노하우가 사라지고 심지어 개인들도 컴퓨터 기술의 도움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저비용의 소량 생산을 할 수 있게 되어 가정에서 공장처럼 일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시범운전하고 있는 분야가 로봇 의사(29%), 가상 건강매니저(28%), 오감 컴퓨터 게임(28%), 수직농장(26%), 우주호텔(20%), 수중 고속도로(19%), 오감 영화(18%), 호버보드 형 공중스포츠(16%), 기억저장 클라우드(14%), 가상 휴가(14%), 피부내장 센서를 이용한 영양식품(12%), 뇌 인터넷 연결장치(12%), 뇌로 영화를 전송하는 광전자장치(9%) 등으로 연구와 가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환자를 중심으로 체내에 이식된 센서를 통해 평생 건강관리 도우미를 곁에 둘 수 있으며, 바이오프린팅 기술의 발달로 장기가 손상되면 이를 3D 프린팅으로 다시 만들어 교체할 수도 있게될 미래가 머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의학분야에서 각종 솔루션을 통해 얼굴 이미지를 자동으로 스캔하고 아픈곳을 핼스케어 하는 시스템은 이미 도입하고 시행중에 있습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그리고 병원과 여러 분야에서 우리가 모르지만 기계들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이 결합된 프로젝트로 '레빗(REBIT)'이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키보드 엔진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납품하였던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이 어떻게 결합했는지 말씀드리면,
정보 제공에 동의한 유저들이 레빗 키보드 앱을 통해 검색하는 수많은 키워드 정보들을 데이터 베이스화 하여 수집합니다.
그 다음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키워드들을 분석하여 상업적 용도로 활용할 가치가 있는 키워드 정보들을 빅데이터로 가공합니다.
이용자들이 제공한 정보를 통해 만들어진 빅데이터를 마케팅 회사와 협업하여 타겟형 광고 마케팅에 활용하여 수익을 얻습니다.
유저들은 레빗 키보드 앱을 설치하고 키워드 정보를 제공한 유저들의 기여도를 평가하여 보상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인 '레빗 토큰'을 지급합니다.
이외에도 광고를 보거나 콘텐츠를 소비하며 설문조사에 응하는 등 앱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유저들에게도 토큰 보상이 주어지게 됩니다.
유저들은 레빗 토큰을 통해 키보드 테마나 이모티콘 구입 외에도 다양한 가맹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며 레빗 토큰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다면 현금으로 교환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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