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개 주요 석유화학 기업은 연간 NCC 용량 1,470만 톤 중 270만~370만 톤, 즉 약 18~25%를 줄이는 데 동의하고 정부는 ‘선(先) 자구 노력, 후(後) 정부 지원’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연말까지 기업들이 사업 재편 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설비 과잉 해소를 통해 마진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면 경쟁업체들이 희미해지는 상황에서 품질·기술 중심의 전략적 수출 접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합니다. 단순 원료 중심 수출에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케미컬 등으로 산업 구조와 무역 품목 자체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부는 이러한 전환을 위해 전환 프로젝트에 대한 펀드 지원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