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분이랑 소개팅을 했는데 어렵네여 ㅠ
직업도 좋으시고 (박사까지 하심) 외모도 넘 훈훈하셔서 오랜만에 설렜는데
엄청 내향형이신거 같았어요
근데 저한테 청바지가 잘어울린다고 자기 이상형이 청바지 잘 어울리는 여자이고
제 눈을 자꾸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피부가 엄청 좋고 눈이 진짜 크다고 동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카페가서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데
갑자기 옆으로 앉는 좌석으로 가자고 하더니
저를 옆에서 계속 쳐다보면서 얘기하더라구여
근데 헤어지고 애프터는 안와서 그냥 카톡으로
오픈채팅방이여서
제 번호만 남기고 반응이 없길래 나중에 또 보고싶다고 하고 이 번호로 연락달라하고 나가버렸는데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ㅠㅠ
저한테 관심이 좀 잇다고 생각했는데
티키타카가 엄청 잘돼지 않아서
그런가
잘생기고 직업도 넘 좋아서 눈 높을거
같긴한데 ㅠ
원래 소개팅도 안받다가 저를
오랜만에 받았다고 하도라구여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여 ㅠ
아무리 내성적이라도 맘에 잇음 제
번호로 연락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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