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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관수리81
야구에서 이런 경우가 나오면 기록을 어떻게 하나요?
야구 공격할때 드물지만 타자가 안타를 쳤는데 1루, 2루, 3루를 거쳐 홈으로 들어와서 득점을 하는 슈퍼플레이를 몇년에 한번식 볼 수 있는데요.
만약 이런 경우가 벌어지면 타자 기록은 어떻게 표시가 되나요? 제가 알기로는 장타 기록은 2루타, 3루타, 홈런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디에 해당되고 기록을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타자가 안타를 치고 1루, 2루, 3루를 거쳐 홈까지 들어오면 기록은 보통 안타로 인정돼요.
그리고 득점은 별도로 기록되고요.
장타 기록은 2루타, 3루타, 홈런에만 해당돼서 이 경우는 일반 안타로 처리돼요.
그래서 공식 기록에는 안타로 남고, 득점도 따로 기록돼요.
간단히 말하면, 이건 흔한 일이 아니지만
기록상으로는 안타로 남고 득점으로 따로 기록하는 게 맞아요.
그런 경우에는 그라운드 홈런인데 타구는 1루타인데 수비수들의 실수로 타자가 홈까지 밟은 경우는 1루타 + 실책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라운드 홈런이 되려면 보통 외야수가 무리해서 다이빙과 같은 수비를 하다가 공이 뒤로 가고 타자 주자가 빠르게 홈까지 들어오는 경우에 그라운드 홈런으로 인정이 되고 보통은 1루타 + 실책, 2루타 + 실책, 3루타 + 실책으로 처리됩니다.
안타를 치고 홈까지 들어오면 홈런입니다. 그라운드 홈런입니다.
안타를 치고 홈까지 들어와도 중간에 야수가 실책을 하면 홈런이 아닙니다. 기록원이 판단한다는데요,
실책이 없었다면 어디까지 갈 수 있었는가를 생각해서 단타나,2루,3루타등으로 기록을 합니다.
타구에 대한 기록은 차자가 순수하게 해당 타구로 어디까지 진루했냐만을 따지는 겁니다.
이후 수비과정에서의 실수 등으로 진루한 루에 대해서는 수비의 실책으로 인한 진루로 표기합니다.
즉 단타성 타구로 1루로 나간 후 수비의 연속적인 삽질로 홈까지 들어 오더라도 기록은 단타입니다.
각 루에 진루한 것은 어떤 수비 실수에 의해 진루한 것인지 따로 기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