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이 좀 받쳐주는 국가에서는 인공태양을 만드는 것에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혹시 인공태양은 왜 만들려고 하는 것이며 이게 과학적으로 어떤 실용성 또는 효용성이 있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