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근무하는 모든분들의 노고른 먼저 치하합니다.
1달이상의 장기간 출장만 되도 한국의 가족. 음식. 티비등 많은게 그리워지는데 이럴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특히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꽃게153입니다.
아무래도 초반에는 그리울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또한 잊혀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산뜻한아비34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국의 사진 영상 음악등을 가지고 버티고 살았습니다.
음식 같은 경우는 가끔 친구나 가족들에 의해 배송을 받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