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먹이던 분유를 계속 먹이다가 집에서는 다른 분류를 먹이고 있는데 며칠 적응 기간이 안되서 그런건지 체질에 안맞는 것인지 설사를 하네요.
다시 원복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가 바뀌면 아이가 설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먹었던 것이 익숙해졌다면 그것을 다시 사용해보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바꾸는 건 큰 문제가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조리원에서 먹던 분유가 문제가 없었다면 그대로 먹는 것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바꾼지 얼마 안되셨다면 다시 원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남겨주신데로 분유가 맞지 않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도 각기 맞는 분유가 다 다릅니다. 특정분유를 먹었을때 설사를 하는 상황이시면 조리원에서 먹이시던 분유로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다른 분류의 적응이 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네요
금방 괜찮아 질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예 체질이 맞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
설사가 계속되면 바꾸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몇일더 먹여보시고
설사증상이 지속되면 즉시 다시 바꾸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다른 분유를 먹고 설사를 하면 처음 적응기라
맞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은 조금 더 먹여보시고 아이가 추후에도 설사를 계속하면
원래의 분유를 먹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은 그렇습니다. 먼저 먹었던 분유가 맞고 그다음에 먹은 분유가 맞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땐 처음엔 먹었던 분유로 다시 옮겨가는 게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