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 그리 넓지않은 편이라면 77인치는 너무 과하고 되려 눈이 침침해지실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데요 요새는 거거익선이라고는 하지만 어르신들 사시는 작은 거실에는 65인치정도가 딱 적당하고 보기에도 편안하실겁니다 55인치 쓰시다 바꾸는거면 65인치만 해도 충분히 크다고 느끼실테니 너무 무리해서 큰거 사드리기보다 적당한 사이즈가 좋겠네요.
거실이 넓지 않더라도 TV는 한 번 바꾸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가급적 77인치를 선택해 보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에는 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시력이 약해지시는 어르신들께는 화면이 클수록 자막이나 인물 표정이 훨씬 잘 보여서 눈의 피로도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TV는 베젤이 얇아 77인치라도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거거익선'이라는 말처럼 큰 화면이 주는 몰입감은 부모님께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될 거예요. 삼성 QLED의 선명한 화질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65인치는 현재 쓰시는 55인치와 차이가 미미할 수 있으니 확실한 변화를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치 후에 부모님께서 영화관 같다고 좋아하실 모습을 상상해 보시면 결정이 훨씬 수월해지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