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주식을 상당히 오래보는 회사 후배가 있는데 가끔씩 일을 이것때문에 빼먹기도 하네요 가끔씩 보는거야 괜찮을거같은데 이제도 좀 심하네요 어떻게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피해를 주시지 않는다면 이런거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스트레스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주식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일을 제대로 못하는거 문제이니, 일한 성과 내지 결과물로 충고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일의 결과가 이런데 한가하게 딴짓 할 여유가 있는거냐고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업무시간에 주식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조치를 취해야 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업무도 잘 처리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인사조치등 불이익을 줘야 합니다.
상사에게 이야기를 해두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좋아하는 주식에 전념할 수 있게 도움을 주세요.
일도 빼먹고 주식에 몰두할 정도면 주식에 적성이 있는 것 같으니 좋아하지 않는 회사생활은 멈추게 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회사 관두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엄청난참고래63입니다.
어차피 팔기전까진 "사이버머니" 이니 당장 팔것 아니면 관심을 갖지 말라고 조언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업무시간에 주식에 빠져서 업무에 지장을 준다면 상사님한데 말을 해야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인사권자에게 이야기하셔서 부적절함을 이야기하셔야죠.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회사에서 대놓고 주식을 한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눈에 안띄게 하는것은 그럴수도 있는일이지만, 대놓고 하는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업무에 영향을 준다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후배한테 자제해라고 얘기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배가 개선을 안할경우에는 윗선에 얘기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렇게 계속 보면서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그냥 묵혀두고 있으라고 조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