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시 의사소통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이번에 새로 입사하게 되어 배우는 중 조언을 얻고싶어 질문합니다! 이용자가 발화가 어려워 사용단어는 극히 제한적입니다(단어 5개정도) 이런경우 대체언어로 사용할 수 있는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원식 사회복지사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은 전문성과 인내심, 그리고 무엇보다 이용자의 아주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으려는 '민감성'이 필요한 정말 가치 있는 일입니다.

    ​발화가 제한적인 이용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AAC(보완대체의사소통,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말(구어)을 대신하거나 보완하는 모든 방법을 뜻하는데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비전자적 AAC (저사양 도구)

    ​가장 빠르고 경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진 및 그림 카드 (PECS 기반): * 이용자가 실제 사용하는 물건의 사진을 찍어 코팅한 뒤 **'의사소통판'**이나 **'의사소통 북'**을 만듭니다.

    ​예: "물"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대신 물 사진 카드를 사회복지사에게 건네거나 가리키게 합니다.

    ​사물 상징 (Object Symbols):

    ​그림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실제 물건의 일부를 사용합니다.

    ​예: 산책 가기 전 '운동화 끈'을 보여주거나 만지게 하여 '산책'임을 인지시키는 방식입니다.

    ​선택판 (Choice Boards):

    ​"이거 할래?"라고 묻기보다 두 가지 선택지(예: 사과 vs 포도)를 눈앞에 보여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시선이 머무는 것을 확인합니다.

    ​2. 전자적 AAC (하이테크 도구)

    ​최근에는 태블릿이나 전용 기기를 많이 활용합니다.

    ​AAC 애플리케이션:

    ​'나의 AAC', '커뮤니카' 등 국내 앱들이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림 아이콘을 누르면 "도와주세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 등의 음성이 나옵니다.

    ​녹음기형 버튼 (Big Mack):

    ​커다란 버튼 하나에 한 가지 메시지를 녹음해두는 장치입니다. (예: "더 주세요", "그만할래요")

    ​복잡한 조작이 어려운 최중증 이용자에게 직관적이고 효과적입니다.

    ​3. 신체적 신호 및 루틴 활용

    ​가장 원초적이지만 이용자와의 신뢰 관계가 깊어질수록 강력해지는 도구입니다.

    ​몸짓 상징 (Gestural Signs): * 수어보다는 훨씬 단순한 형태입니다. '먹다', '자다', '안녕' 등 일상적인 동작을 일관되게 사용합니다.

    ​시선 응시 (Eye Gazing): * 손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을 3초 이상 응시하면 그것을 선택한 것으로 간주하는 약속을 합니다.

    ​💡 신입 사회복지사를 위한 실천 팁

    ​관찰이 먼저입니다: 이용자가 짜증을 내거나 소리를 지를 때, 그 전후 상황을 기록해 보세요. 그것이 이용자만의 고유한 '부정적 의사표현'일 수 있습니다.

    ​기존 단어 5개를 적극 활용하세요: 이미 할 줄 아는 5개 단어를 사용할 때마다 즉각적이고 강력한 보상(칭찬, 원하는 물건 제공 등)을 주어 '소통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모델링을 보여주세요: 복지사님이 먼저 AAC 카드를 가리키며 말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셔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물(사진 클릭) 마실 거야" 하는 식입니다.

    ​"의사소통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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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방안은

    1:1 맞춤형 돌봄에서 의사소통을 지원 하는 방법 이겠습니다.

    그림카드. 보조통신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시 의사소통 지원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발화가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에는 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방법을 많이 활용합니다. 대표적으로 그림카드, 사진카드, 의사소통판, 제스처, 손짓, 표정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최근에는 태블릿이나 음성출력 기기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복잡한 표현보다 이용자가 익숙하게 반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좋아하는 물건이나 활동을 중심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의사표현이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작은 반응도 의미 있게 받아들이며 꾸준히 관찰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시 의사 소통 지원에 대한 내용이내요.

    이런 경우 대체언어 수단으로는 그림판, 의사소통 책, 테블릿 pc 등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