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나면 모기가 사라지나요?
개인적으로 모기가 정말 싫습니다 그런데 절기상으로 처서가 지나면 모기는 사라지나요 아니면 더
있어야 사라지나요 궁굼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온도가 25~27도 사이인데 그 이상이 되거나 이하가 되면 모기의 활동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요즘처럼 이상기후에는 처서가 지나가도 25도 이상이 되서 모기 활동량이 줄어들거 같지 않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9월 이후에나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절기는 말복뒤에 오는절기는
바로 처서 입니다
처서는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날씨에 변화가 생기는 절기을
말입니다
곳 더위는 물러갑니다
안녕하세요. 지구 온난화가 문제겠지요. 한겨울에도 철쭉꽃이. 것두 눈내리는 대로에서 봤거든요.그정도로 기후가 이상해져서 겨울에도 모기는 있어요.다만 물지는 않는다는거.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절기상으로 처서는 모기가
입이 돌아간다는 절기 입니다
그래서 모기가 활동하기에 힘든 계절이
다가온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처서부터 천천히 모기가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의 개체수가 줄어들긴 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기는 습하고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모기의 개체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모기는 여전히 활동할 수 있는 온도와 습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을에도 모기에 물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앵무새52입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최근 기후변화에 의해 우리나라 기후도 변해서 이제 달력에 기록된 날들의 의미가 많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모기는 9월에나 안보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처서가 지나면 찬바람이 불어 모기 코도 삐뚤어진다고 하는데
요즘같은 기온이면 그렇게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도시에 가면 겨울에도 모기가 있더라구요
처서는 한 해 동안 낮과 밤의 길이가 비슷한 시기로, 일출과 일몰시간이 거의 같아지는 날입니다. 따라서 처서 이후로는 이전보다 낮의 시간이 더 길어지면서 기온이 점차 올라갑니다.
모기는 온도와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면 모기의 활동이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처서가 지나더라도, 여름철에는 여전히 모기가 출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