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자주가는 카페 직원분에게 나이를 물어본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성적 관심이 있어서 물어보신 건지 아니면 자주 가는 카페이기 때문에 이야기 하다 자연스럽게 여쭤본 것인지 모르겠네요. 약간 상대가 느끼는 의도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은 별 관심이 없는데 고객 쪽에서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보이고 너무 적극적으로 나이를 물어본다면 부담을 느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여쭤보실 때 대뜸 가서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하면 기분 나쁠 수 있는데 자주 오셨던 단골 고객이시고 평소에도 대화를 잘 하셨다면 그렇게 크게 기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혹은 나이를 여쭤보실 때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공손하게 여쭤보았다면 상대도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