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출산을 하고나면 몸이 많이 상한다고

여자분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임신해서 출산을 하면

그전보다 몸상태가 많이 나빠진다고 하는데 근거가 있는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릴렉신 호르몬이 임신중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출산 시 골반이 무리 없이 벌어질 수 있도록 근육과 인대를 느슨하게 이완시켜주는 역할을한합니다.

    문제는 이로인해 근육과 인대의 결합력이 떨어져 척추를 지탱하는 힘 또한 약해지게 되고 출산 후 골반이 틀어지며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산후조리 잘 하라는거죠.

    출산직후 몸이 근육과 인대의 결합력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아이를 돌보면 관절에 무리가 가니까요.

    이외에도 일단 임신을 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잇몸부터 약해져요.

    임신후 변비도 생기고 치질까지 생긴 임산부들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슈퍼마리오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네 맞습니다. 출산을 하는 과정에서 ,,, 만약 자연분만이라고 하면 질 구조가 아예 바뀌어 버리는건 기본으로 아이 출산후 요실금을 겪게 됩니다. 임신때에는 임신성 당뇨나 임신성 치은염등을 흔히 겪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낳는 과정에서

    동양 여성들은 서양 여성들에 비해서 골반이 작아 낳기 힘들기때문에 회음부를 미리 좀 절개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항문과 질이 하나로 되어서 질을 통해서 대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 저희 친척 분이 겪으신 걸 봤어요 )

    만약 제왕절개라하면 일단 출산후 질 변형등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제왕절개는 다른 수술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이 가르고

    방광을 살짝 밀어 자궁이 보이게 한 뒤에 자궁에서 아이를 꺼내는 일종의 출혈이 많은 수술이기 때문에

    깨어난 다음에 한동안은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 화장실 혼자가는것도 초반에 힘들다고 합니다 )

    그리고 지인분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으셨는데 계속해서 자궁에 출혈이 멈추지 않아서 돌아가실뻔 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사람에게서 하나의 사람이 나오는 과정이기때문에 목숨 걸고 낳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양인 몸 자체가 아기 낳기에 너무 불리한 구조여서요 .. ㅠ (골반이 작아서 ;; )

    답변은 오로지 개인의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