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눈 맞추고 말하는게 힘들어요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시선이 신경 쓰이고 사람 눈을 보며 말하기가 너무 불편해서 피해버려요.. 너무 안보면 또 이상해서 의무적으로 보면서 초를 세고 있어요 3초 정도 보고 다른 곳을 보려고요.. 개선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맞추는 것이 힘들다고 하신다면
조금 편한 사람들과 눈을 맞추는 것을 연습해보시능 것읗 추천드립니다
또한 너무 불편하시다면 미간이나 코를 쳐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저도 굉장히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기에 눈맞춤도 잘못했었는데요. 이게 처음엔 참 힘들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차차 나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보는것이 힘들다면
눈보다 다른곳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미간을 보거나 입을 보거나 하면서 한곳을 보도록 해주면서 적응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의 눈을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인중이나, 미간을 보고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거울을 보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눈을 보고 말하는 것은 누구나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눈을 직접 바라보지 마시고 코와 입 중간 정도를 보고 말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그렇지만 특히 자신의 피로감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과 아이컨택 등이 불편하시다면
무언가 대인관계에 대하여 스트레스가 있거나 아니면
트라우마가 있으신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자연스럽게 생활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시선공포같은데요 그럼 이러면어떨까요
상대의 미간이나 눈썹을 보며 얘기해보는거요
그러다 익숙해지면 그때 눈을 조금씩 보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