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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1

사람들과 눈 맞추고 말하는게 힘들어요

사람들과 눈 맞추고 말하는게 힘들어요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시선이 신경 쓰이고 사람 눈을 보며 말하기가 너무 불편해서 피해버려요.. 너무 안보면 또 이상해서 의무적으로 보면서 초를 세고 있어요 3초 정도 보고 다른 곳을 보려고요.. 개선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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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22.10.21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맞추는 것이 힘들다고 하신다면

    조금 편한 사람들과 눈을 맞추는 것을 연습해보시능 것읗 추천드립니다

    또한 너무 불편하시다면 미간이나 코를 쳐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저도 굉장히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기에 눈맞춤도 잘못했었는데요. 이게 처음엔 참 힘들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차차 나아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보는것이 힘들다면

    눈보다 다른곳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미간을 보거나 입을 보거나 하면서 한곳을 보도록 해주면서 적응해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의 눈을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인중이나, 미간을 보고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거울을 보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눈을 보고 말하는 것은 누구나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눈을 직접 바라보지 마시고 코와 입 중간 정도를 보고 말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그렇지만 특히 자신의 피로감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과 아이컨택 등이 불편하시다면

    무언가 대인관계에 대하여 스트레스가 있거나 아니면

    트라우마가 있으신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자연스럽게 생활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시선공포같은데요 그럼 이러면어떨까요

    상대의 미간이나 눈썹을 보며 얘기해보는거요

    그러다 익숙해지면 그때 눈을 조금씩 보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