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아이의 가장이자 열심히 살고 있는 가장입니다.
최근들어 부쩍 내가 갑자기 사고사 및 질병으로 인한 사망을 할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생각들때마다 가족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야지. 왜이런 잡다한 생각을 하게되나 다시한번 마음을 자기도 합니다.
몇달전 아이가 죽음에 대해서 끝없는 질문을 하고 자꾸. 유튜브당 찾아보면서 저도 계속 보게된것이 시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유튜브릍 보지 못 하게 자녀도 못보게 차단 및 아이를 교육하고 잘 지나간다 생각했는데 한 두달 전부터인가 계속 내가 죽으면. 어떻하지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닐꺼다. 생각하면서도 몸이 조금이라도 좋지. 않으면 불안한 생각을 하게되고 어린 자녀를 두고 있으면 꼭 시한부 인생을 사는것 처럼 마음이 괴로워 집니다.
자꾸 많은 생각이드는데 정신과 치료를 한번 받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