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러닝화 신고 시작해도 충분히 괜찮아요. 처음엔 발에 익숙한 신발로 가볍게 걸으면서 감을 잡는 게 제일 좋아요~ 다만 하이킹을 꾸준히 하다 보면 접지력·쿠션·발목 안정성 같은 부분이 중요해져서, 그때 자연스럽게 트래킹화의 필요성을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 초반 → 러닝화, 조금 익숙해지면 트래킹화로 변경이 가장 무난한 루트입니다! 무리만 안 하시면 발에도 큰 부담 없어요 ^^
러닝화로도 평지 위주의 가벼운 하이킹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하이킹을 자주 하거나 경사, 자갈길이 많은 코스를 간다면 트레킹화가 훨씬 적합합니다. 트래킹화는 발목 지지력과 접지력이 좋아 미끄럼과 피로를 줄여줍니다. 매일 꾸준히 하이킹할 계획이라면 러닝화는 내구성, 안정성 면에서 부족하므로 트레킹화로 교체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