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지인에게 큰 돈을 빌려줬습니다
연락은 끊긴 적은 없지만 돈을 갚은 액수랑 시간이 너무 더딥니다
지금 4년이 지난 상태인데도 반도 못 받은 상황입니다
액수는 10에서부터 50? 을 갚을 때도 있는데 텀이 엄청 긴 상황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고소하려니 이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
여러분 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