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 키우던 "알로카시아" 몸통에 구멍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정상으로 돌아올까요?
2년동안 정성을 다해 기르던 열대식물 "알로카시아"에 어느날 부터인지 몸통에 구멍이 나기 시작했네요.


처음엔 별거 아닌거 같아서 그냥 냅 뒀었는데....
최근엔 구멍이 더 커졌습니다.
나뭇잎이 하나 늘어날때마다 굉장히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새로운 잎이 나오면 기존의 잎은 잘라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로 치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혹시 물을 자주 주는거는 아닌지요? 줄기나 몸통에 구멍이 나는것은 과다 수분에 의하여 나무가 썩어들어가는 것입니다.
썩은 부분은 잘라내고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각각 분갈이를 하시면 됩니다. 근처 화단의 흙을 사용하시면 되고요. 재생력이 좋아 다시 자라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것입니다.
원래 고온다습한 환경이 주생지이므로 화분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에 두어야하며 겨울철에 실내온도는 10도, 여름철은 20도 정도로 맞추어주시면 좋을듯하고요, 겨울철 물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여름에는 두번정도 주시고 하루에 한두번 스프레이로 잎부분만 뿌려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알로카시아 최대의적 물렁병! 에 걸렸을 확률이 높습니다.
구멍난 부분만 소독한 칼로 잘라내면
허준의 침을 맞아 되살아난 죽었던 소 처럼 벌떡 살아날 수 있습니다.
만약 구멍이 너무커서 잘라내고 남은 범위가 너무 적다면
썩은 구근을 모두 잘라내고 물꽂이를 통해 다시 살리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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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as por la lectura.
Cuídese siempre.
así que sean tan felices como el peso del conocimiento.
찾아본 결과
무름병인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구근을 깨끗하고 선명한곳 까지 잘라내는게 우선입니다.
(독성이 있다고하니 장갑을끼고 그위에 비닐장갑 까지 장착하여 안전하게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깨끗한 부위가 나오면 물에 담가 2주~한달정도 뿌리가 내리길 기다립니다. 참고로 물병같은곳에 천이나 검은비닐을 감아 햇빛을 가려주세요
그렇게 뿌리가 나기를 기다리시다가 어느정도 무성해지면 지금 잇으신 화분의 분갈이용토를 한포사셔서 새집을 마련해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