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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지빠귀92
초록지빠귀9223.11.01

높은산에 고산병이 무엇인가요?

높은산에 올라가면 고산병에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고산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높은 산속에 적응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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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고산병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보통 3000이상의 높은 산에서 나타나는 병이기에 우리나라는 해당이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고산병도 처음에는 힘들지만 조금씩 고도를 높여가면서 생활하면 신체가 적응을

    하기에 높은 곳에서도 사람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고산병은 높은 지역에 산소가 적어서 생기는 몽의 안좋은 변화를 말하는것인데 이게 병으로 되어 몸이 약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고산병은 높은지댜에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 노출됐을 때에 생기는 증상을 말합니다.

    호흡 곤란, 두통, 현기증, 식욕 부진, 탈진, 수면 장애, 운동 실조, 손발이 붓는 등의 증상들도 생길 수가 있으며 심한 경우 뇌부종이나 폐부종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산의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저산소증이 생길 때 신체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고산병은 보통 2,400미터 이상의 높이에서 나타나며

    산을 오를 때 힘들어서 생기는 숨쉬기 힘든 현상과는 달라요

    서서히 머리가 아파지고 피곤해지며 식욕이 없어지는데 걷는 게 유난히 힘들며 잠이 잘 오지 않으며

    악화되면 두통이 더 심해지고 토할 것 같으면서 숨쉬기가 매우 힘들어지고 소변 양도 줄어듭니다

    산을 내려오는 게 가장 좋으며 산소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산소를 분당 2~3L로 흡입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산을 내려와도 증상이 없어지지 않으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 해요


  •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해발 3.000m이상 되는 고지대로 올라갔을때 산소 부족으로 겪게 되는 증세로

    두통ㆍ어지럼증ㆍ구토 ㆍ호흡곤란 ㆍ 심장마비도

    올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