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10~20년 뒤에는 현재의 무제점들이 개선되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더 나은 돌봄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째, ICT와 로봇 기술이 크게 발전하여 요양 시스템에 적극 도입될 것입니다. 거동 불편을 돕는 보조 로봇,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센서, 비대면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원격 케어 시스템 등이 일반화될수있습니다. 이를 통해 요양 보호사의 육체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돌봄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둘쨰, 요양 인력의 처우 개선 및 전문성 강화 노력도 지속될 것입니다. 저임금 및 고용 불안전 문제가 제기되었던 만큼, 인력 확보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부의 장기요양 기본계획 같은 정책적 지원이 강화될 것입니다.
셋째, 개인 맞춤형 돌봄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지역 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가 확대되고 어르신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유연하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입니다.
물론 모든 문제가 한번에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기술 발전과 정책적 노력이 맞물려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발전된 요양 시스템을 만들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