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옆에 일하는 직원한테 담배 냄새~!! 이야기 하는 것이 맞겠죠?
같은 사무실 내에, 바로 옆에 앉아서 같이 일하는 직원은 흡연자입니다.
하루에 10번 넘게 흡연을 하는 거 같은데요~!
흡연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면 비흡연자를 위해서
가글 등을 하고 오지 않고 바로 오니까
담배 냄새가 완전 쩝니다.
정말 불쾌하고 스트트레스 받습니다.
이야기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긴합니다만,
막상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될지 모르실겁니다.
그분이 자신의 담배냄새를 자각하고 알아서 냄새를 없애면 좋긴한데
본인은 그것을 잘 모를것 같습니다.
자리에 방향제를 일단 놓아서 그사람이 일단은 혼자서 눈치를 채도록 한번 만들어보세요
방향제도 놓고, 그리고 담배를 피고오면 뭐를 한번싹뿌리고 그러면
그사람은 일단 눈치를 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쳐지면 다행이고 안되면 한번 말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흡연자라서 담배 냄새가 많이 나네요 그것도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참 곤란한 상황이긴 하겠네요. 하지만 저도 냄새는 나지 않도록 주의 좀 해 달라고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흡연자들은 본인에게서 냄새 나는것을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야기해서 방지하는것이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할때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해야하는데
가글제품을 하나 사주면서
한번 사용해봐라 아는 지인도 담배 때문에 입이 텁텁하고 상대방과 대화시 냄새 때문에 신경쓰였는데
이걸 사용하고 나서는 냄새도 안나고 입도 텁텁하지 않다고 하더라
하면서 돌려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