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부분에서만 몸이 반응한다는걸 알았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54

증상은 있는데 병명이 나오지 않아 이번에는 신경과를 예약해 놓고 저의 반응을 생각해 보니 저의 아버지가 저는 부담스러웠던 겁니다. 저의 아버지와 함께 하려하면 몸이 심하게 떨려 무기력해지면서 집에 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화까지 와 버렸습니다. 이젠 만나기 전 부터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그로인해 거짓병이 생긴것 같아요

신경과를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게 맞는건지 아님 정신건강의학과를 가봐야하는지....

이젠 스트레스가 심해져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그러하는데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경험하고 계신 증상은 특정 상황에서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가족과의 관계에서 유발된 신체적 불편감을 호소하고 계신데요. 이것은 심리적 요인에 의한 신체화 증상일 수 있으며, 신경과적 문제와 정신 건강 문제 모두가 관여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에 예약을 잡으셨다고 하셨는데, 신경과 진료는 신체적 증상의 신경학적 원인을 배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명하신 증상들이 심리적인 요인과 크게 연관이 되어 있는 만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접근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반응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도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한 피로 누적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현재의 고민과 스트레스에 대한 상담 및 필요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