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이 대체공휴일에서 제외된 이유는 법적 지위가 달라서가 아니라 정부가 추모일 로서의 성격을 더 강한게 본 선택적 판단 때문입니다. 즉 못 넣는다기 보다는 안 넣는게 맞는 해석입니다. 현충일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국가지정 공휴일이며 공무원, 학교, 금융기관 모두 휴무일에 해당하는 법적 위상 차이는 거의 없지만 기념이 아닌 추모 개념이 강하다는 점, 대체 공휴일은 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현중일은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정서적 부담과 정책 목적 불일치로 인해 대체공휴일 제외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