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포비아 저처럼 있으신분 있을 까요

요새는 카톡이나 문자 많이들 쓰잖아요

전화로 통화하면 이런저런 얘기가 길어자고 일 하던중에 받으면 나 일해야해서 전화 큲자고하면 괜히 상대에게 미안해지고

꼭 전화해야 할 일 아니면 문자나 카톡으로 간단히 하게되고 전화 통화는 거의 안하게 되네요

세상이 삭막해지는건지 내생활 삭막해지는건지

전화보담 문자가 편한 그나마도 점점 짧아지는것 같아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전화는 할말이 없어요

    간단히 용건만 나누고 끊어요

    상대방도 그런것 같아요

    점점 삭막해지는건 맞지만 요즘 세대가 그런것 같아요 !

    그냥 사회적 분위기가 그러하니 따라가는것 같기도 하고

    저는 갠적으로 에너지낭비 너무 싫어해서 더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 딱히 , 잘못 되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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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20대때 질문자님이 언급한거처럼 전화에 대한 포비아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업무 관련 연락을 많이하다보니까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물론 아얘 사라진건 아닙니다

  • 저도 전화별로에요..;

    그래서 방해금지모드켜놓고 살고,,

    부재중 뜨면 문자 하거나

    톡 보내고 모르는 번호면 그냥 무시하고 그래요

  • 저도 그래요ㅠㅠㅠ

    회사에서 전화 받는 것도 처음에는 너무 너무 무서워서 힘들었는데 업무가 익숙해지고 답변이 되는 순간부터는 나아지더라구요.. 하지만 친구나, 어른들께서 전화 하실 땐 여전히 떨리고 식은땀 나요ㅠ 카톡, 문자가 익숙해서 전화가 예의란 것은 알지만 채팅으로 연락 드리구요.. 전화도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먼 쉽지 않네요🥹

  • 저도 전화하는 걸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말도 잘 안 나오고 친한 사람과도 전화를 하면 어색해지는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그 공백도 힘들고. 친한 사람이 아니면 전화가 올 때마다 긴장이 돼요. 전화 소리가 두렵네요…

  • 저도 뭔가 전화보다는 문자나 카톡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스팸 전화도 많이 오고 그러다보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경우에는 그냥 전화를 받지 않고 넘기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 이건 요즘 꽤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흐름이라서 혼자만 그런 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은 전화가 기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아니라 즉시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만 쓰는 도구로 바뀌는 중이라서 문자나 카톡이 편하게 느껴지는 게 자연스러운 변화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