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원한여름입니다.
가르마라는 것은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털을 갈라 빗을 때 생기는 금이라고 들었습니다. 사람의 털은 피부 표면에 수직으로 자라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두가 두상에 따라 조금씩 경사가 지게 마련이며 이 경사도는 신체 각 부위에 따라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가르마가 생긴다고 보심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벌295입니다.
모낭속의 체모가 자라나 피부에 솜털이 생기는데 이때 자궁 안의 태아가 있는 위치와 방향이 태아의 머리가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오른쪽에, 왼쪽에 혹은 가운데에 가르마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671138&memberNo=4106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