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티지한군함조9입니다.
타이어는 합성고무로 만들어졌기때문에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한게 장점이죠.
그러나 이 기간이라는게 딱히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보통 연 1.5만주행거리를 평균으로 봤을때 3년정도 타면 타이어를 교체할 시기가 도래하는데
그즘부터 타이어 측면이나 트레드 부분에 갈라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경화되기 시작했다는거죠.
또 한가지 사이드부분이 타이어 제 색깔을 띄지 않고 흰 백태가 끼는 백화현상이 생기면 마모한계선까지 닳지 않았어도 교체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타이어는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주차했을때 오래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