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엄마가 대립이 심합니다. 어떻게 중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엄마가 대립이 심하여 매일 싸움입니다. 아빠인 제가 보았을 때
아들의 행동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보이는데 엄마는 아들이 이기적이라며 매일 혼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중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엄마와 아들과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서로 잔소리를 하거나 반항을 하거나 하는것을 금지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을 가거나 같은 놀이를 해보시게 하는것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엄마와 아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를 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각자의 관점을 이해하고 양쪽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재자 역할로서 중립적이며 이해심 있는 태도를 유지하여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세요. 함께 가족 모임을 가지고 소통과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기적이지않은걸혼내지않게해주세요
아이입장에서 혼나지않을걸혼나니 당연히 화가나고
관계른 부정적으로할것입니다
부모가 바뀌고아이를이해하면
대립하는가정은 있을수없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아들이 서로 대화를 하는 시간을 따로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우선은 각자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신 후에 각자의 잘못된 부분을 조심스레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 엄마는 아이의 행동을 먼저 탓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을 먼저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른은 아이와 똑같이 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아이를 대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서운한 감정 충분히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아직 미성숙한 어른이기 때문에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조심스럽게 알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어미니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으며 아이는 엄마에게 무조건 따지고 대들 것이 아니라 엄마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조곤조곤 전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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