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경험상 신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는듯 합니다. 물론 신체적인 영향을 무시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일정선에서 컨트롤을 할수 있을텐데 못하시는 분이군요. 나중에 더한 상황이 왔을때는 어떤 모습이 나올지 예상되는군요. 이겨낼 자신이 있다면 이해하려 노력하시구요. 아니라면 근시일내에 정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남자들이 자주하는 실수를 하셨군요. 저도 가끔 선을 넘어서 자주 싸우곤 했지요~ 일단 작성자님이 그런 심한 말을 평생 들으면서 (결혼을 한다면) 같이 살 자신이 있으시다면 참으시고 아니면 진지하게 생각해 조시길 바랍니다. 이제 400일이 지났으면 본성이 드러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