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이좋고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던 형이었는데 사춘기가 오면서 물건들을 막쓰고 조심성이없는 동생한테 짜증이 많이 나있고 본인을 무시하는 동생에게 화가나 계속 미운말이나오고 기본적인 공부도 소홀이하고 게임만 좋아하는 동생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맘이있어 동생역시 본이과 너무다른 형이 이해가 안되고 왜저러는거야라는 말을 계속하는 보고있으면 아슬아슬하고 가슴이 답답한 경우가 매일입니다.
어떻게 다름을 알게해주고 친한사이까지는 아니여도 서로 악담만하는 사이로 지내지않게 해줄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우선은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를 앉혀놓고 사춘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주시고, 서로의 대한 감정이 어떨할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면서 서로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서열과 소유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시면서 서로를 좀 더 배려하고 존중 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당부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