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뾰루지라고 하는것은 결구 농이 차있는 주머니가 피부에 생긴 상태이며
이 농을 터트려 현미경으로 검경하면 대부분 원래 피부에 살고 있는 세균이 증식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세균들이 과증식과 피부 내로 침투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이 원인이 되는데
염려하시는 영양제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호르몬 변화에 의한 면역계 변화가 원인이 되는경우가 많고
4세 이상에서는 부신이나 갑상선 관련질환을 먼저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요인이나 너무 잦은 목욕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아토피나 알러지 등 기저의 문제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뾰루지가 났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으니 원인 평가를 위해서는 많은 검사들이 필요합니다.